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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소속팀에서도 대표팀에서도 고통 받는 축구의 신.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메시는 여전히 최고의 선수. 최소 4~5년은 더 할 수 있을 듯', '누구도 이보다 더 아름답게 경기를 할 수는 없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디에고 마라도나를 추모했다. 메시는 "마라도나 없이 치르는 첫 경기였다. 특별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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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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