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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고 요리스, 토트넘 떠나 조세 무리뉴 감독 품에 안기나.
뜨거운 시즌 준비. 무리뉴 감독은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요리스도 그 대상이다.
익스프레스는 '무리뉴 감독은 우승을 향해 도전한다. 그는 해야 할 일이 많다. 당장 선수 영입이 필요하다. 무리뉴는 요리스를 AS로마에 데려오고 싶어한다. 요리스는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요리스는 무리뉴 감독이 물러난 뒤 "우리는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 선수로서 구단의 결정을 존중한다. 하지만 이 상황이 무리뉴 감독에 대한 나의 존경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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