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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새 시즌 리버풀이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까.
관심과는 달리 상황은 썩 좋지 않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꽤 잠잠하다. 이유가 있다. 스포츠몰은 또 다른 언론 ESPN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이 이적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남은 예산은 5000만 파운드'라고 전했다.
변수는 있다. 모하메드 살라의 움직임이다. 이 매체는 '살라를 눈 여겨 보는 클럽들이 있다. 물론 살라 영입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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