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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내 거취에 관한 질문은 유로 마치고 대답하겠다."
요리스는 토트넘과 2022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딱 1년 남았다.
요리스는 현대 프랑스 대표팀에 차출돼 유로2020 본선을 준비 중이다. 그는 최근 프랑스 매체 니스 마팅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유로대회를 마치고 내 거취 등의 질문에 대답할 것이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현재 감독이 공석 중이다. 케인 등 주요 선수들의 이적설도 제기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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