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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음 시즌부터 AS로마를 이끄는 조제 무리뉴 감독의 최우선 영입 타깃은 골키퍼다.
타깃은 4명이다. 토트넘에서 함께 했던 위고 요리스, 울버햄턴에서 뛰는 루이 파트리시우, 한때 아스널에서 뛰었던 유벤투스의 보이스체흐 슈체스니가 후보다. 맨유에서 함께 했던 세르지오 로메로도 후보군에 있다. 로메로는 현재 자유계약 신분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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