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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태미 에이브러햄을 매물로 내놓았다. 조세 무리뉴 AS감독이 눈 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설이 돈다. 도르트문트가 에이브러햄을 원한다는 소식. 끝이 아니다. 무리뉴 감독도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스타는 '투헬 감독은 팀 강화를 원한다. 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도전한다. 에이브러햄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이 에이브러햄을 지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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