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몸값 추락한 이스코(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깜짝 합류하나.
팀스포츠는 '이스코는 올 시즌 25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도 1년 남았다. 토트넘이 뚝 떨어진 몸값에 선수 이적을 원하고 있다. 단지 1400만 파운드로 영입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토트넘은 3년 계약을 제안했다. 변수는 새 감독이다. 이스코는 지네딘 지단 감독보다 안첼로티 감독과 훨씬 더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단 감독과 결별했다. 새 시즌부터 안첼로티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