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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전, 또 반전이다.
떠나는 뒷모습. 아름다웠다. 아게로는 맨시티 구단 직원들을 챙겼다. 그는 직원 60여명에게 명품 시계를 선물했다. 또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레인지로버 SUV 차량을 선물했다. 4만 파운드(약 6300만원)에 달하는 고급 차다. 아게로가 자신의 차를 내주는 이별 장면은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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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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