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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는 토트넘?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토트넘이 튀랑과의 계약을 시도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 팀 성적은 실망스러웠지만 튀랑은 분데스리가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정확한 이적료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토트넘이 튀랑을 데려오려면 최소 3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전망이다. 튀랑은 묀헨글라트바흐와의 계약 기간이 2년 남아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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