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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과거 손흥민과 오랜시간 한솥밥을 먹었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경기 도중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덴마크 선수들은 카메라, 관중들이 보지 못하도록 에릭센 주변을 빙 둘러쌌다. 크리스텐센, 델라니 등은 눈물을 쏟았다. 관중들도 두 손을 꼭 잡고 별 일이 아니길 바라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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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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