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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이 해리 케인 대체자를 찾는 것일까, 아니면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는 것일까.
곤잘레스가 물망에 올랐다. 토트넘은 다재다능한 곤잘레스가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여기고 있다. 때에 슈투트가르트는 2500만유로 이상을 원하는 가운데, 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피오렌티나가 이미 2200만유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영입을 위해서는 이 금액 이상의 돈이 필요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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