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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 보는 줄 알았다."
무리뉴 감독은 유로2020 해설을 맡았다. 그는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와의 대결을 보며 손흥민을 떠올렸다. 무리뉴 감독에게 손흥민과 같은 임팩트를 준 선수. 바로 스털링이다. 스털링은 후반 12분 이날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으며 영웅이 됐다.
무리뉴 감독은 "스털링이 손흥민처럼 뛰었다. 그가 여러번 치고 달렸다. 승점 3점을 얻는 골을 기록했다"고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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