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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끝판왕' 이강인(20)이 출격한다. 이강인이 올림픽대표팀 데뷔전을 치른다.
말 그대로다. 김 감독은 1차전에서 교체카드 7장을 모두 사용하며 총 18명을 체크했다. 이번에는 1차전에 나서지 않았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
이강인을 필두로 김태환 정우영 이지솔 강윤성 조영욱 김동현 오세훈 백승호 정태욱 안찬기가 선발로 출격한다.
제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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