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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안 호날두(36·유벤투스)가 대기록을 쏟아냈다.
호날두는 유로 5개 대회 연속 출전한 첫번째 선수가 됐다. 유로2004를 시작으로 한 대회도 빠트리지 않았다. 꾸준함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뿐 아니다. 호날두는 이번 골로 유로 본선 5개 대회 연속으로 득점한 첫번째가 됐다.
유럽축구팬들은 호날두의 대기록에 "왜 호날두가 GOAT인지 보여주었다" "GOAT의 이유" "레전드" 등의 반응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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