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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에 남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6일(한국시각) '라힘 스털링의 계약 기간은 2년이 남아있다. 2023년까지다. 유로 2020이 끝난 뒤 맨체스터 시티와 재계약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고, 다음 시즌도 맨시티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시티는 스털링과의 미래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고, 스털링은 맨시티와 재계약을 합의한 뒤 런던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봉사제도 발표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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