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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보고도 믿기지 않는 황당한 장면이 발생했다. 안토니오 뤼디거가 경기 중 폴 포그바의 어깨를 이로 깨물었다.
팬들은 뤼디거의 행동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과거 루이스 수아레스의 이른바 '핵이빨'이 떠오르는 상황. 뤼디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CL 16강에서 수아레스에 허벅지를 꼬집힌 기억도 있다.
한편, 뤼디거는 최근 거친 플레이로 팬들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맨시티와의 UCL 결승에서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맨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가 부상을 입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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