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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이 서지 오리에의 대체자로 찾은 선수는 누구?
램프티는 잉글랜드 U-21 대표팀 출신으로 지난해 1월 첼시에서 브라이튼으로 적을 옮겼다. 브라이튼에서의 활약에 아스널이 먼저 영입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브라이튼과의 계약은 아직 4년이 남아있지만, 여러 클럽들의 레이더에 잡히고 있는 선수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라이트백 오리에와의 관계를 끝내기로 했다. 오리에는 파리생제르맹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에 토트넘은 오리에의 후임을 찾았으며 램프티를 가장 이상적인 대체자로 지목했다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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