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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수비 고민을 덜어낼 수 있을까.
스포츠몰은 '램프티는 앞서 아스널 이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토트넘이 원한다는 보도. 토트넘은 서지 오리에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램프티가 이상적인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또 다른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 역시 '토트넘이 올 여름 램프티와 계약하는 데 관심이 있다. 부상으로 경기 출전 기록이 많지 않지만, 기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다재다능한 선수다. 토트넘은 오리에가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후안 포이스는 비야레알로 완전 이적했다. 대니 로즈는 왓퍼드로 떠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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