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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 밀란)이 깨어나자마자 꺼낸 첫 마디가 공개됐다.
덴마크 대표팀 주치의 모르텐 보에센은 17일 에릭센이 선수, 의료 전문가들과 논의를 마친 결과 이식형 심장제세동기(ICD) 삽입 수술을 받기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역 연장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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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7 18:05 | 최종수정 2021-06-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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