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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998년생 마누엘 로카텔리(사수올로 칼초)의 몸값이 폭등하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이제 사수올로 칼초는 3500만 파운드에 안주할 것 같지 않다. 스위스전 활약 만으로도 벌써 200만 파운드는 더 올랐을 것이다. 이탈리아가 더 높은 곳으로 간다면 로카텔리의 몸값은 두 배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로카텔리는 "유로2020 대회 이후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 부분을 생각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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