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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과 파울로 폰세카 감독의 협상이 깨졌다. 대신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급부상했다.
이후 많은 감독들을 접촉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선임을 놓고 협상했지만 결국 결렬됐다. 이어 AS로마에서 경질된 폰세카 감독과 이야기가 잘되고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협상이 결렬되면서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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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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