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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미랄렘 퍄니치가 결국 친정팀으로 돌아갈까.
일단 퍄니치는 다음 시즌에도 쿠만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만큼, 더이상 바르셀로나에 설자리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신임 유벤투스 감독이 퍄니치를 선호하는만큼, 영입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유벤투스는 또 다른 중앙 미드필더인 애런 램지와 아드리앙 라비오 방출을 계획하고 있어, 중앙에 자리도 빈 상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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