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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깜짝 타깃을 정했다.
에버턴측은 안첼로티 감독이 팀내 핵심 자원들을 계속해서 눈독을 들이는 것에 대해 불만이지만, 더선은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팔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에버턴은 지난 2년간 무려 2억4000만파운드의 적자를 봤다.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 압박은 더욱 커지고 있다. 에버턴은 5000만파운드 이상의 제안이 올 경우, 칼버트-르윈을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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