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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저 후드는 도대체 뭐야?"
맨시티 아카데미에서 뛰던 카이는 최근 맨유 유스팀과 계약했다. 루니는 계약 당시 자신이 입던 10번 유니폼을 들고 함께 했다. 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우 자랑스러운 날. 카이가 맨유와 계약했다. 계속해서 열심히 뛰어라, 아들"이라고 기뻐했다. 카이는 제법 재능 있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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