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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번 유로 2020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식 인터뷰였다.
그만큼 그의 식단 관리는 투철하다.
그의 체지방은 일정하다. 7% 정도다. 올해 36세지만, 몸무게와 체지방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
또 '바쁜 일정이지만, 그는 하루 최대 6끼를 먹는다. 올바른 음식으로 항상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항상 자신의 식단에 관해 '통곡물 탄수화물, 과일,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고단백으로 식사를 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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