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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임대 떠난 디오고 달롯(AC밀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바이블은 '달롯은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 맨유에 합류했다. 하지만 8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AC밀란으로 임대를 떠났지만, 그 역시도 잘 풀리지 않았다. 다만, 안첼로티 감독이 달롯을 데려오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안첼로티 감독 부임 뒤 새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세르히오 라모스가 이별을 택했다. 라파엘 바란의 이적설도 들린다. 스포츠바이블은 '달롯은 관심을 불러 일으킬 만하다. 달롯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동한다면 맨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맨유는 키에런 트리피어(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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