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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포르투갈 출신 명장 무리뉴 감독과 스페인 출신 골키퍼 사이엔 그동안 궁합이 잘 맞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악연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파우 로페스는 2019년 베티스에서 로마로 이적했따. 2024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그는 에스파뇰 유스 출신으로 토트넘, 베티스를 거쳤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4월 19일 토트넘 사령탑에서 경질된 후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 로마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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