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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유로2020 우승 가능팀이 8팀으로 좁혀졌다. 16강전을 모두 마친 결과, 8강 진출이 전부 가려졌다. 8강행 막차 주인공은 우크라이나였다.
8강 대진에서도 빅매치가 성사됐다. 벨기에와 이탈리아가 7월 3일 오전 4시(한국시각) 독일 뮌헨에서 충돌한다. 벨기에와 이탈리아는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다.
스페인과 스위스는 3일 오전 1시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4강 진출을 다툰다. 4일엔 잉글랜드는 우크라이나와 로마에서, 덴마크는 체코와 바쿠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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