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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사울 니게스 사가도 좋다, 돈만 많이 달라!
니게스를 노리는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리버풀 등으로 모두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명문팀들이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상당한 액수의 이적료 제안만 들어오면, 어느 팀이든 니게스를 보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니게스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총 41경기를 뛰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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