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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랫동안 공을 들인 끝에 결국 제이든 산초 영입에 성공했다. 맨유 구단은 1일(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산초 이적에 합의하고 이를 발표했다. 이적료는 7300만파운드였다. 이로써 맨유는 약 2년에 걸친 시도 끝에 산초를 품에 안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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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2 00:22 | 최종수정 2021-07-02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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