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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란 딜에 판 더 비크가 포함돼 있다고? NO!'
맨유는 판 더 비크가 지난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한 시즌만에 보내는 것을 원치 않는 분위기다. 물론 판 더 비크로 바란의 이적료를 줄일 수 있겠지만, 일단 레알 마드리드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한다. 2022년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되는 바란은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고, 올 여름 맨유행이 유력한게 사실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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