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과 토트넘의 레이더망이 겹쳤다.
팀토크는 '무리뉴 감독은 디아즈가 유스팀에 있을 때부터 눈 여겨 본 것으로 알려졌다. 디아즈는 무리뉴 감독 뿐만 아니라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터밀란도 눈길을 보내는 것으로 전해진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희망을 꺾고 디아즈 영입을 원하고 있다. 디아즈의 몸값은 8000만 유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4500만 파운드까지 몸값을 낮춰 협상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