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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레프트백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쇼는 이번 유로2020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레프트백으로 자리잡았다. 올 시즌에도 맨유의 주전 레프트백은 쇼가 될 전망이다. 때문에 단기 임대로 텔레스를 보낼 가능성이 높다. 무리뉴 감독은 텔레스 뿐만 아니라 네마냐 마티치 등 맨유 출신 선수들을 고루 지켜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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