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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르헨티나 캡틴' 리오넬 메시의 특급 팬 서비스가 화제다.
기브미스포츠는 '메시가 코파아메리카 뒤 돌아왔다. 휴식을 취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집 근처에는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메시는 팬들을 위해 사인을 아끼지 않았다. 대표팀과 소속팀 유니폼, 응원 깃발 등 다양한 물건이 쏟아졌다. 너무 많아서 메시가 다 잡지 못했을 정도다. 하지만 메시는 일일이 사인해 팬들에게 돌려줬다. 팬들은 찬사를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메시가 모두에게 사인을 해줬다. 어떻게 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최고의 선수다. 놀라울 정도로 겸손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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