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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프랑스리거 출신 윤일록(29)이 K리그1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말 울산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김인성은 계약기간이 6개월 남은 시점에서 울산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구단과 홍 감독에게 밝혔다. 구단측도 선수의 결심이 확고한 상황에서 이적료를 받고 선수의 뜻에 따르는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현재 K리그2 복수의 팀들이 김인성 영입을 원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이랜드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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