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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바이에른 헬스클럽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3번째 주자는 뱅자맹 파바르. 휴가기간에 수영장에 찍은 상의노출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근육질 반전몸매가 드러났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 당시와 비교할 땐 외모도 사뭇 바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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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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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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