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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여곡절 끝에 지휘봉을 잡은 라파 베니테스 신임 에버턴 감독의 첫번째 픽이 정해졌다.
베니테스 감독은 쿨리발리와 인연이 있다. 나폴리 시절 쿨리발리를 지도한 바 있으며, 특히 2014년 코파이탈리아에서는 우승을 결정짓는 페널티킥을 쿨리발리가 성공시킨 적도 있다. 쿨리발리를 대단히 높이 평가하고 있는 베니테스 감독은 쿨리발리가 에버턴의 전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확실한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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