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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올리비에 지루가 AC밀란으로 이적했다.
34세인 나이를 생각했을 때 나쁘지 않은 활약이지만 지루 본인은 출전 시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 사이 AC밀란이 접근해왔다. 당초 지루와 첼시의 계약은 2021년 6월까지였다. 이적료 없이 자유 계약으로 팀을 옮길 수 있었다 .그러나 첼시는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했다. 결국 AC밀란은 2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지루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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