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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문환(LA FC)이 미국 무대에 연착륙한 모습이다.
밥 브래들리 감독의 전푹적인 신뢰 속 팀의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잡은 김문환은 매경기 폭발적인 오버래핑으로 LA FC 공격의 활로를 뚫고 있다. MOM, 데뷔골에 이어 '이 주의 팀'까지 선정되며 김문환의 '아메리칸 드림'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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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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