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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카림 벤제마가 202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킬리앙 음바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음바페 영입과 별도로,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벤제마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어쩌면 동향의 음바페 적응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혹 음바페가 영입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가정하면, 벤제마는 다음 시즌에도 레알 마드리드 공격의 핵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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