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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로멜루 루카쿠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토 델로 스포츠는 지난주 루카쿠가 첼시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으나 최근 기류가 달라졌다. 스카이스포츠는 루카쿠가 인터밀란 구단에 첼시행을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적절한 오퍼라면 수용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이적전문가 니콜로 쉬라 역시 SNS를 통해 '첼시는 로멜루 루카쿠 사인을 확신하고 있다. 유로 슈퍼컵 이전이 될것같다'고 썼다. '첼시는 이 벨기에 스트라이커에게 2026년까지 연봉 1500만 유로를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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