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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데일리스타는 '호날두과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완벽한 몸을 만들기 전 아침 식사 때 콜라를 마신다는 이유로 동료와 부딪쳤다. 훈련장에서도 콜라를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 익명의 한 동료는 당시 호날두가 매우 당황했다고 전했다. 그 뒤로 호날두의 상황을 변화시켰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한편, 호날두는 유로2020 공식 기자회견 때 책상 위에 놓인 콜라 2병을 한손으로 잡은 뒤 책상 왼쪽 끝으로 멀리 치워버렸다. 그리고는 물병을 들어 올리며 취재진에게 "물을 마셔요"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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