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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은 MMN 트리오 결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9일(한국시각) 골닷컴은 '메시가 영입되더라도,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 재계약을 할 자신감이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 영입 후에도 음바페 측과 만나 협상을 할 계획을 분명히 했다. 메시의 영입과 음바페의 재계약은 프랑스 축구에 큰 도움이 되는만큼 프랑스 정부 역시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때문에 파리생제르맹은 보다 적극적으로 음바페 재계약 협상에 임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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