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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가 라이벌팀의 에이스였던 리오넬 메시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레알엔 여러모로 이득이 되리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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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도에 따르면, PSG와 계약이 1년 남은 PSG의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는 레알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알 핵심 멤버인 크로스는 메시의 이적이 레알의 라리가 우승에도 도움을 주는 한편 음바페의 레알행으로 연결되길 은근히 바라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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