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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29)에게 휴식을 준 토트넘(잉글랜드)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패했다.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는 이번 시즌 처음 도입된 대회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 출전하지 못하는 팀들이 나서는 클럽대항전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EPL에서 7위를 차지해 이번 대회 PO 진출권을 따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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