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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적? 난 아스널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
20일(한국시각) 익스프레스는 '오바메양이 이같은 이적설은 넌센스로 여기고 있다'며 '오바메양은 아스널 잔류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바메양은 클럽 레전드가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했다.
오바메양은 지난 9월 아스널과 3년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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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20 22:39 | 최종수정 2021-08-2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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