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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공들인 영입. 드디어 선발로 그라운드 밟나.
준비는 끝난 모양새다. 산초는 번리와의 비공개 친선경기에서 선발 출격했다. 사우스햄턴전 선발 출격 가능성도 높아졌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1일 '맨유 팬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소식은 산초의 활약이다. 산초는 사우스햄턴전 선발로 나설 수 있다. 산초는 측면 스피드와 창의력을 더해 맨유의 공격을 더욱 강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 매체는 맨유가 메이슨 그린우드, 산초, 브루노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 프레드, 스콧 맥토미니, 아론 완-비사카, 빅토르 린델로프, 해리 매과이어, 루크 쇼, 다비드 데 헤아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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