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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팬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 이번에는 제이든 산초를 선발로 낼까.
리그 세 번째 경기.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이번에야 말로 산초와 바란의 선발 출격을 예상했다. 이 매체는 '산초와 바란이 선발 출전을 앞두고 있다. 맨유는 이들을 통해 승점 3점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이 메이슨 그린우드, 폴 포그바, 브루노 페르난데스, 산초, 프레드, 네마냐 마티치,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바란, 아론 완-비사카, 다비드 데 헤아를 선발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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