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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골든보이' 이강인(20)이 마요르카에서 새 출발한다.
마요르카에 새 둥지를 튼 이강인은 올 시즌 임대로 팀에 합류한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공격형 미드필더가 주요 보직인 이강인은 측면 날개로 주로 뛰는 구보와 공격라인에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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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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