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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1 전북과 포항의 20라운드 경기.
주중 경기가 이어진다. 스쿼드가 얇은 포항은 체력적 부담감이 있다. 그는 "지난 서울전에서 약간의 억울한 퇴장을 당한 팔라시오스가 2경기 쉬고 돌아온다. 스쿼드가 두터우면 로테이션을 돌리겠지만, 체력적 부담감은 있다. 지혜롭게 넘기겠다"고 했다. 전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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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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